2016년 9월 어느 오후,

시리아 알레포에 사는 9살 하디
점심을 먹고 집 앞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순간, 하늘에서 폭탄이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하디는 많이 다쳤습니다.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인공호흡기를 달아야 했고,

한참이 지나서야 겨우 의식을 찾았습니다.

 

 

 

 

 

심각한 두개골 손상이었습니다.
하디는 하루에도 몇 번 씩 경련에 시달렸고,
어머니가 주사기로 넣어주는 음식으로
하루하루를 버텨야 했습니다.

하디를 치료하기 위해선,
CT 같은 고가의 장비가 필수입니다.

 

하지만,
시리아의 병원에는 그런 장비가 없습니다.

 

 

 

 

 

 

하디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디 뿐만이 아닙니다. 

가장 위험한 내전지역에서도 가장 약자인
아이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국경없는의사회는 지금도 하디를 비롯한
시리아 난민을 위해 활동 중입니다.

내전지역의 의료시설에 파견된 의사들이,
매주 평균 응급환자 150명을 진료합니다.

 

하디와 같은 응급환자에 대한 치료부터
생명과 직결된 예방접종, 구호키트 배포까지
아이들의 생명과 꿈을 지키고 있습니다.

 

 

 

포화 속에서 꿈을 꾸는
하디의 손을 잡아주세요

 

바로 여러분이,
하디의 생명의 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