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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가이야기] 사토루 이다 국경없는의사회 예멘 현장 책임자

2017.07.11

 

예멘에서 돌아온 '사토루 이다' 현장책임자가 현장의 비극적인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내전에 콜레라가 발병하면서 인도적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데요,
국경없는의사회는 현재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관련글: 예멘: 콜레라 유행 심각 수준, 식수•위생 개선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