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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소식

지중해 이주 위기: '아흐마드' 이야기

2017.08.07

 

프랑스-이탈리아 국경에서 - 아흐마드는 본래 수단 출신입니다. 차드에 있는 난민 캠프에서 13년 동안 살다가 2016년 리비아로 왔습니다.  1년 뒤 유럽으로 가는 배를 타기 위해서입니다

"우린 이탈리아에 머물고 싶지 않아요. 프랑스로 가고 싶습니다. 우리가 프랑스로 가려하자, 프랑스인들이 체포해서 이탈리아 국경 경찰에게 우릴 넘겼어요."

아흐마드에게 캠프는 죽음입니다
바다는 죽음입니다
리비아는 죽음입니다
이건 있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