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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소식

2016.10.10
지난 10월 5일 촬영된 국경없는의사회가 지원해 오던 알레포 동부의 M10 병원 외상센터가 처참히 파괴된 모습 최근 72시간 동안 최소 98명의 전쟁 부상자들이 아직 운영을 지속하고 있는 몇몇 병원에 도착했다. 10월 9일 국경없는의사회의 발표에 따르면, 포위 전 알레포 동부에서 일했던 몇몇 의사들은 안전한 통행로가 마련된다면...
2016.10.10
10월 4일 허리케인 ‘매슈’가 아이티를 강타한 직후, 국경없는의사회 4개 팀은 아이티 내 의료 시설들에 필요한 사항을 조사하는 한편 그랑당스(Grande Anse), 수드(Sud), 니프(Nippes), 아르티보니트(Artibonite), 노르-우에스트(Nord-Ouest) 등 아이티 내 5개 지역 내 피해 마을들을 살펴보고 있다....
2016.10.07
시리아 알레포 동부에서 운영을 지속하던 병원 8곳 중 4곳과 혈액 은행 1곳이 최근 4일 사이에 폭격으로 파괴되었다. 그중 병원 1곳은 두 차례나 폭격을 맞았다. 9월 30일, 알레포 동부에서 국경없는의사회를 포함한 여러 단체의 지원을 받는 병원 2곳이 계속된 무차별 폭격으로 파괴되었다. 혈액 은행 1곳도 훼손되었다. 이러한 공격들에도...
2016.10.04
2015년 10월 3일, 공습 이후 불에 탄채 남아있는 국경없는의사회 아프가니스탄 쿤두즈 외상병원의 내부 모습 2016년 10월 3일, 국경없는의사회는 단체 역사상 가장 참혹했던 순간에 꼽히는 사건을 다시금 기억한다. 2015년 10월 3일, 미군의 공습으로 42명이 숨졌고 아프가니스탄 쿤두즈에 있는 국경없는의사회 외상 병원이...
2016.10.01
뉴스 - 예멘, 나이지리아, 콩고민주공화국 스냅샷 - 프랑스 자세히 들여다보기 - MINI LAB 현장에서 온 소식 - 그리스
2015년 5월 20일, 한 아버지가 지붕에서 떨어져 다리를 다친 네 살배기 딸을 국경없는의사회 쿤두즈 외상 센터로 데리고 왔다. ⓒAndrew Quilty/Oculi
2016.09.30
    2015년 5월 20일, 한 아버지가 지붕에서 떨어져 다리를 다친 네 살배기 딸을 국경없는의사회 쿤두즈 외상 센터로 데리고 왔다. ⓒAndrew Quilty/Oculi “시간은 날아가겠지만 그 기억은 남을 것이며, 상처는 치유되겠지만 그 흔적은 남을 것이라네.”
알레포 동부의 국경없는의사회 지원 병원인 알 다카크 병원 내부. ⓒMSF
2016.09.30
시리아: 국경없는의사회, 시리아 정부와 동맹국들에 알레포 무차별 폭격 중단 촉구 알레포 동부의 국경없는의사회 지원 병원에서 의료진이 아동을 치료하고 있다. ⓒMSF 2016년 9월 30일, 암만
2016년 4월 28일. 공습이 일어난 알 쿠드스 병원을 살펴보고 있는 시리아인들 ⓒKaram Al-Masri/AFP
2016.09.29
시리아: 알레포 동부의 외과 병원 2곳, 폭격으로 파괴돼 2016년 9월 28일 25만 명을 아우르는 이 지역에 외과 지원이 가능한 의료 시설은 단 2곳 알레포에서 계속 일어나는 무차별 폭격 속에 알레포 동부 병원 2곳이 지난밤 심각한 피해를 입고 모든 활동을 전면 중단해야 했다. 이번 공격으로 적어도 병원 안에 있던 환자 2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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