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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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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국경없는의사회가 풀어야 할 여러 가지 과제가 있습니다. 시시각각 활동 상황이 달라짐에 따라 아프가니스탄, 소말리아, 시리아와 같은 분쟁 지역에서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의료 지원을 할 수 있을지, 어떻게 환자와 활동가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을지 등이 큰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를 마주할 때마다 우리는 환자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항상 중심에 두어야 합니다. - 국경없는의사회 국제 회장 조앤 리우(Joanne Liu) 박사

국경없는의사회 국제 회장은 국제 이사회 및 국제 총회를 이끌며, 국경없는의사회 국제 사무소를 대표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조앤 리우(Joanne Liu) 박사는 2013년 10월부터 국경없는의사회 국제 회장직을 맡아 왔습니다.

조앤 리우 회장와 국경없는의사회

조앤 리우 박사는 1996년 모리타니에서 말리 난민들을 위한 활동을 시작으로 국경없는의사회 활동을 이어 왔습니다.

이후 인도네시아 쓰나미 대응 활동, 아이티 지진 및 콜레라 발병 대응 활동, 케냐 소말리아 난민 지원 활동 등에 참여했습니다. 또한 콩고민주공화국의 성폭력 생존자들을 위한 첫 의료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에도 기여했습니다. 또한 이에 그치지 않고 팔레스타인,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수단 다르푸르 지역 등 여러 분쟁 지역에서도 활동을 지속해 왔습니다.

외의 활동

캐나다 퀘벡 출신의 리우 박사는 이른 나이에 소아과 의사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맥길대학교 의대에서 수련하며, 몬트리올 생트-저스틴(Sainte-Justine) 병원 소아과에서 일했습니다. 뉴욕대학교 의대 소아응급의학과에서 펠로우십을 완료한 후, 맥길대에서 보건 리더십 국제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이후 그는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푸단대학교(復旦大學)에서 교수직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몬트리올 대학교에서 부교수로 재직 중에 있습니다.
리우 박사는 ‘원격의료 프로젝트’ 신설에도 그의 역량을 발휘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150개의 외진 지역에 있는 국경없는의사회 의사들을 서로 연결하는 시스템으로, 현재 세계 곳곳에서 일하는 300여 명의 전문의가 연결되어 실행되고 있습니다.

역대 국경없는의사회 국제 회장

  • 1991년 2월 – 1992년 1월: 로니 브라우만(Rony Brauman)
  • 1992년 1월 – 1992년 8월: 레지널드 모릴스(Reginald Moreels)
  • 1992년 8월 – 1994년 2월: 로니 브라우만(Rony Brauman)
  • 1994년 2월 – 1995년 2월: 자크 드 밀리아노(Jacques De Milliano)
  • 1995년 2월 – 1996년 6월: 도리스 쇼퍼(Doris Schopper)
  • 1996년 6월 – 1997년 9월: 필립 비퍼슨(Philippe Biberson)
  • 1997년 9월 – 1998년 6월: 도리스 쇼퍼(Doris Schopper)
  • 1998년 6월 – 2000년 11월: 제임스 오르빈스키(James Orbinski)
  • 2000년 11월 – 2003년 12월: 모르텐 로스트럽(Morten Rostrup)
  • 2004년 1월 – 2006년 12월: 로완 길리스(Rowan Gillies)
  • 2007년 1월 – 2010년 6월: 크리스토프 퍼니어(Christophe Fournier)
  • 2010년 6월 – 2013년 9월: 우니 카루나카라(Unni Karunaka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