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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화된 무력 분쟁 :

우리는 수단 긴급구호 현장에 있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수단의 격렬한 무력 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수단의 격렬한 무력 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수단의 격렬한 무력 분쟁은 

🚑수단 무력분쟁의 피해자 속출

수단은 4월 15일부터 수단 카르툼(Khartoum) 및 기타 지역에서 수단군과
신속지원군간의 격렬한 분쟁이 발생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고립된 상태입니다.
무차별적인 공격이 지속됨에 따라 국경없는의사회가 지원하는 사우스 병원(South
Hospital)에 한국시간 4월 15일부터 4월 28일까지 유입된 부상자는 410명,
사망자는 47명입니다. 수단의 무력분쟁은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으며,
의료적, 인도적 구호 활동이 절실합니다.
수단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국경없는의사회와 함께해 주세요.

수단 현장으로
선물하는 구호물품

무력 분쟁으로 야기된 위험에 노출된 수단
사람들에게는 의료 인력과 외과 수술 장비 등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지금 수단 사람들에게
구호품을 지원해주세요!

원하는 구호품으로 후원하기
수단 국기
  • 65,000원의 수술 키트는 국경없는의사회 외과의사들이 생명을 살릴 수 있게 필요한 것들을 제공합니다
  • 120,000원의 의사 파견은 환자를 치료하는 무엇이든 제공할 수 있습니다
  • 120,000원의 간호사 파견은 의료 제공자, 행정가, 교육가이자 현장 활동에 수반되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전문가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 1,000,000원의 응급 의료 키트는 생명을 살리는 활동에 매우 중요하며 부상 및 상처 치료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합니다
  • 65,000원의 수술 키트는 국경없는의사회 외과의사들이 생명을 살릴 수 있게 필요한 것들을 제공합니다
  • 120,000원의 의사 파견은 환자를 치료하는 무엇이든 제공할 수 있습니다
  • 120,000원의 간호사 파견은 의료 제공자, 행정가, 교육가이자 현장 활동에 수반되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전문가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 1,000,000원의 응급 의료 키트는 생명을 살리는 활동에 매우 중요하며 부상 및 상처 치료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합니다

Médecins Sans Frontières Médecins Sans Frontières

국경없는의사회는 모든 활동에 있어 원칙과 신념을 지켜왔습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모든 활동에 있어 원칙과 신념을 지켜왔습니다.

우리는 어느 한 편에 서지 않고 차별없이 중립적이고 공정합니다.

우리는 어느 한 편에 서지 않고 차별없이 중립적이고 공정합니다.

완전한 자율안에서 오직 의료지원이 필요한 사람만을 생각하며,

완전한 자율안에서 오직 의료지원이 필요한 사람만을 생각하며,

환자와 후원자들에 대한 책임을 다하여 국경없는의사회답게 활동합니다.

환자와 후원자들에 대한 책임을 다하여 국경없는의사회답게 활동합니다.

깃발

국경없는의사회 지난 50년,
후원자님과 함께 만든 '신속한 의료 지원'과 '끊임 없는 투쟁'의 결과입니다

전 세계 국경없는의사회 사무소

29 29

외래 환자 진료 수

12.592.800 12.592.800

구호 활동가 수

41.871 41.871

활동 프로젝트

465 465

활동 국가

72개국 72개국

후원금 구호 활동 사용 비율

80%이상 80%이상

환자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갑니다

‘평범’한 1분 1초가 누군가에게는
‘평생’일지도 모를 시간의 선물이 된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국경없는의사회 구호활동가입니다.

  • 김지민 활동가 마취과 전문의

    최근 활동 지역 - 남수단 벤티우(Bentiu)
  • 김영웅 활동가 외과 전문의

    최근 활동 지역 - 남수단 아곡(Agok)
  • 허순화 활동가 간호사

    최근 활동 지역 -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누군가의 ‘평생’을 구하는 일,
후원자분들의 관심과 응원으로 함께 합니다

많은 분들의 마음을 모아 우리는 세계 곳곳 긴급한 현장으로 갑니다.

  • 환자들의 변화된 모습을 봤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 구호활동가 유한나
  • '환자가 있는 곳으로 간다’는
    설립 이념을 실행하는 소식을 볼 때
    국경없는의사회와 함께하는 것에
    보람을 느낍니다. 직접 가진 못하지만
    기여 했다는 기쁨을 느껴요.
    - 후원자 김다미
  • 후원자분들의 후원과 관심이 한
    생명을 살리는 걸 저는 현장에서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작은 후원이라도
    커다란 의미가 된다는 걸 믿습니다.
    - 구호활동가 이재헌
  • 국경없는의사회는 정말 최전방 지역의
    긴급구호활동에 투입된다는 걸 알고
    후원을 시작하게 됐어요. 이 후원이
    저에게도, 활동가들, 현지인들에게도
    또 다른 의미가 되길 바라면서요.
    - 후원자 김효주
  • 국경없는의사회에 몸담고 계신 모든
    분들을 존경합니다. 현장에서 없음에
    슬퍼할 것이 아니라 응원하며 조금씩
    현실적 지원을 늘리는 게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길이라고 생각해요.
    - 후원자 마승희
  • 환자들의 변화된 모습을 봤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 구호활동가 유한나
  • '환자가 있는 곳으로 간다’는
    설립 이념을 실행하는 소식을 볼 때
    국경없는의사회와 함께하는 것에
    보람을 느낍니다. 직접 가진 못하지만
    기여 했다는 기쁨을 느껴요.
    - 후원자 김다미
  • 후원자분들의 후원과 관심이 한
    생명을 살리는 걸 저는 현장에서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작은 후원이라도
    커다란 의미가 된다는 걸 믿습니다.
    - 구호활동가 이재헌
  • 국경없는의사회는 정말 최전방 지역의
    긴급구호활동에 투입된다는 걸 알고
    후원을 시작하게 됐어요. 이 후원이
    저에게도, 활동가들, 현지인들에게도
    또 다른 의미가 되길 바라면서요.
    - 후원자 김효주
  • 국경없는의사회에 몸담고 계신 모든
    분들을 존경합니다. 현장에서 없음에
    슬퍼할 것이 아니라 응원하며 조금씩
    현실적 지원을 늘리는 게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길이라고 생각해요.
    - 후원자 마승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