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필요한 구호현장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활동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여기, 국경없는의사회의 한국인 구호 활동가들이 쓴 특별한 편지가 있습니다.
각각의 사진을 클릭해서 따뜻한 마음이 담겨있는 편지들을 읽어보세요!
2004년부터 2018년까지, 52명의 한국인 구호 활동가가 나이지리아, 남수단, 팔레스타인 등
전 세계 인도주의 위기현장에서 156개의 현장 활동을 수행하였습니다. 이 중 23명은 2018년에 활동을
수행하였으며, 매년 한국인 구호 활동가의 숫자는 늘어나고 있습니다.
따뜻한 후원을 해주신 분들, 현지에서 땀 흘리며 일하시는 분들 모두가 ‘조력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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