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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후원자님

도움이 필요한 구호현장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활동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힘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여기, 국경없는의사회의 한국인 구호 활동가들이 쓴 특별한 편지가 있습니다.
각각의 사진을 클릭해서 따뜻한 마음이 담겨있는 편지들을 읽어보세요!

  • 마취과 김지민 활동가
  • 간호사 반선영 활동가
  • 행전가 김승수 활동가
  • 로지스티션 남상욱 활동가
  • 산부인과 정의 활동가
  • 정형외과의 이재헌 활동가
  • 가정학과의 김나연 활동가
  • 내과의 유서희 활동가

조력자가 되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04년부터 2018년까지, 52명의 한국인 구호 활동가가 나이지리아, 남수단, 팔레스타인 등
전 세계 인도주의 위기현장에서 156개의 현장 활동을 수행하였습니다. 이 중 23명은 2018년에 활동을
수행하였으며, 매년 한국인 구호 활동가의 숫자는 늘어나고 있습니다.


따뜻한 후원을 해주신 분들, 현지에서 땀 흘리며 일하시는 분들 모두가 ‘조력자’ 입니다

2017년 국경없는의사회는 10,648,300회 환자를 진료하였습니다

진료 사진

1971년 설립된 국경없는의사회는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 단체로, 무력 분쟁, 전염병, 자연재해 혹은 의료 지원을
받지 못하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구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독립성을 활동 원칙으로 삼아 인종이나
종교, 성별, 정치적 신념에 관계없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의
필요에만 근거해 공정하게 의료 지원을 제공합니다.

국경없는의사회와 한 팀이 되어 의료 구호활동에 함께해 주세요

국경없는의사회는 가장 복잡한 위기 상황에서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인도주의 지원을 계속할 것입니다. 우리의 의료 활동은
여러분의 지원이 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함께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