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세계 인도주의의 날

우리는 영웅이 아닙니다

코로나19가 만든 인도주의 위기 속에서도
구호활동가는 묵묵히 사람들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세계 인도주의의 날
세계를 위해 헌신하는 인도주의 활동가를
기리는 날입니다.

전염병과 맞서는 최전선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우리는 영웅으로 보이기를 거부합니다.

우리는 모든 인간이 존경과 존엄을 받으며 인종, 성별, 종교, 국적, 사회적 지위에 관계없이 모두 존중 받고
치료받아야 한다는 기치 아래 모인 평범한 사람일 뿐입니다.

치료가 가장 필요한 곳으로 달려가는 우리는, 영웅이 아닌 인도주의 활동가입니다.

활동원칙

1971년 설립한 국경없는의사회는 독립적으로 활동하는
비영리 국제 인도주의 의료 단체로서 인종, 종교, 계급, 성별, 정치적 성향에 관계없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생명을 살리는 의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1. 1 독립성 운영비의 95%는
    민간기부금으로 마련되기에
    특정 집단의 이익에 관계없이
    활동할 수 있습니다.
  2. 2 공정성과 중립성 어느 한 편에 서지 않고
    인종, 종교, 성별, 정치적 성향에
    관계없이 오직 의료적
    필요에 따라 활동합니다.
  3. 3 책무성 모금 활동과 행정 운영 비용을
    최소화하고 80%의 후원금을
    구호 프로그램을 위해
    사용합니다.
  4. 4 의료윤리 의료 윤리 규범을 준수하며,
    의료활동 중 개인이나
    집단에 해를 가하지 않을 의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사람들의 삶에 변화를 만들어 왔습니다

  • 활동 국가

    0개국

    세계 곳곳, 가장 긴박한 위험에
    처한 지역에서 활동합니다.

  • 직원 수

    0

    현장으로 전문 의료진을 파견하고
    직접 환자들을 치료합니다.

  • 외래환자 진료

    0

    1년간 후원자들과 함께 수많은
    환자들의 삶에 변화를 만들었습니다.

후원효과 자세히보기

구호 활동가들의 이야기

소아과의 신경수

말라리아 유행에 맞서 소아 환자의 생명을 지켜냈습니다.
의료진의 노력으로 사망률을 전년 대비 반으로 줄였지만
말라리아로 죽어가는 어린 환자들을 지켜보는 일은 참 힘들었습니다.

산부인과의 정의

환자가 살아서 돌아갈 때면 ‘내가 여기 오길 정말 잘했구나’ 하고 보람을 느낍니다.
산모들이 회복해가는 모습을 보면 더할 나위 없이 뿌듯합니다.
여기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바로 산모를 살리는 일이었습니다.

간호사 박지혜

악조건 속에서도 건강을 회복한 환자가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 위해
수술실을 다시 찾아왔을 때, 국경없는의사회와 함께 일할 수 있다는 것에
너무나 감사했고 제가 간호사인 것이 행복했습니다.

보건증진교육 매니저 유한나

의료 소외 지역의 사람들은 병원을 온 적이 없을 뿐만 아니라
전통 치료법을 고수해서 부작용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는 보건 인식 증진을 위해 의료 소외 지역의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합니다.

국경을 넘어 당신의 사랑을 전해주세요

국경없는의사회는 인도주의 위기 속에서도 치료가 필요한 곳으로 달려갑니다.
국경을 넘어 생명을 구하는 일에 함께해주세요.

지금 후원하기

국경없는의사회의 구호활동가가 되어주세요

의료와 기술로 사람들을 돕는 우리와 함께해 주세요.
우리의 도움이 없다면 어떤 사람들은 의료 접근이 불가능할지도 모릅니다.
국경을 넘는 구호활동가, 다음은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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