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힝야: 세계에서 가장 박해받는 민족
I Am Rohingya: A Genocide in Four Acts트레일러/디렉터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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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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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렉터 메시지
시놉시스
<로힝야: 세계에서 가장 박해받는 민족>은 미얀마에서의 탄압을 피해 캐나다로 이주한 로힝야 청소년 14명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영화는 감독인 유수프 자인이 연출한 동명의 연극에 참여한 로힝야 청소년들이 가족을 잃은 슬픔과 180도 뒤바뀐 캐나다에서의 삶에 적응해야 했던 어려움,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겪으며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담담히 그려 나갑니다.
수상 내역
- 2018 시네마 폴리티카 오디언스 초이스 어워즈 수상
- 2018 UNHCR 난민영화제 공식 선정작
- 2018 IOM 글로벌이주민영화제 공식 선정작
감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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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수프 자인(Yusuf Zine)
- 유수프 자인은 미디어 회사 이너스피크 미디어의 공동 설립자이자 연극 <로힝야: 세계에서 가장 박해받는 민족>의 각본 및 감독을 맡았다. 이 연극을 바탕으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는 2018 시네마 폴리티카 오디언스 초이스 어워드 및 유엔난민기구의 난민 영화제 공식 상영작으로 선정되는 등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