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없는의사회

몰래 차려진 훈훈한 밥상!

기부자이저 응원단 이재훈 셰프

기초생활수급자 문진숙 후원자님

어릴 적 받은 도움 만큼, 나도 다른 사람에게 베푸는 거에요.

어려운 환경에서도 국경없는의사회에
꾸준히 기부하시는 후원자님을 위해
이재훈 셰프가 추억의 한 끼를 준비합니다!

학교 축제에 나타난 깜짝 선물!

기부자이저 응원단 멜로망스

스쿨펀드레이저 부천여고 6인

많은 사람들에게
후원에 대해 알릴 수 있어 더 좋았어요.

스쿨펀드레이저 모금행사를 통해
국경없는의사회에 기부한 학생들을 만나러
멜로망스가 축제 현장으로 달려갑니다!

노인정에서 진행된 단독 콘서트!

기부자이저 응원단 알리

아파트 경비원 정봉호 후원자님

돈 많은 사람들만 기부하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고통 받는 아이들을 돕기 위해
국경없는의사회에 특별한 기부를 하신 후원자님을 응원하러,
가수 알리가 찾아갑니다!

멜로망스
벌써 시간이 꽤 지난 것 같은데도 그날 기억이 생생합니다.

처음 저희를 보던 학생들의 놀란 눈빛부터 공연 내내 뜨겁게 환호해주시는 모습까지... 그날 저희가 오히려 큰 기운을
얻고 온 것 같아요. '기부'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된 아주 뜻 깊은 하루였어요. 감사합니다 !

이재훈 셰프
할머니는 매월 나라에서 받는 돈을 거의 쓰지도 않고 기부하고 계셨습니다.

부족하지 않으신지 여쭤보았는데 오히려 남는다고 하시며, 걱정 말라고 제 손을 잡아주셨습니다. 요리를 통해 누군가에게 잊혀졌던
기억을 떠오르게 해드리며 저 역시 너무나 행복했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도 할머니 손의 온기와 미소가 오랫동안 떠나질 않았습니다.

알리
아름다운 기부자님에게 노래로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앞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더 많은,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소망합니다!
저도 함께 실천하기 위해 새로운 기부를 시작했습니다. 모두 기부자이저의 성실하고 따뜻한 모습 덕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