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자 문진숙 후원자님
어릴 적 받은 도움 만큼, 나도 다른 사람에게 베푸는 거에요.
어려운 환경에서도 국경없는의사회에
꾸준히 기부하시는 후원자님을 위해
이재훈 셰프가 추억의 한 끼를 준비합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국경없는의사회에
꾸준히 기부하시는 후원자님을 위해
이재훈 셰프가 추억의 한 끼를 준비합니다!
스쿨펀드레이저 모금행사를 통해
국경없는의사회에 기부한 학생들을 만나러
멜로망스가 축제 현장으로 달려갑니다!
고통 받는 아이들을 돕기 위해
국경없는의사회에 특별한 기부를 하신 후원자님을 응원하러,
가수 알리가 찾아갑니다!
처음 저희를 보던 학생들의 놀란 눈빛부터 공연 내내 뜨겁게 환호해주시는 모습까지... 그날 저희가 오히려 큰 기운을
얻고 온 것 같아요. '기부'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된 아주 뜻 깊은 하루였어요. 감사합니다 !
부족하지 않으신지 여쭤보았는데 오히려 남는다고 하시며, 걱정 말라고 제 손을 잡아주셨습니다. 요리를 통해 누군가에게 잊혀졌던
기억을 떠오르게 해드리며 저 역시 너무나 행복했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도 할머니 손의 온기와 미소가 오랫동안 떠나질 않았습니다.
앞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더 많은,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소망합니다!
저도 함께 실천하기 위해 새로운 기부를 시작했습니다. 모두 기부자이저의 성실하고 따뜻한 모습 덕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