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현장으로 함께 달리는 후원자
러닝메이트
국경없는의사회 러닝메이트란,
구호현장의 활동가들이 더욱 열심히 달릴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시는
국경없는의사회 후원자님들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더 알아보기
국경없는의사회와 함께하는 전세계 러닝메이트
6,300,000명
국경없는의사회 로고인 러닝맨은
달리는 사람의 모습을 형상화 한 것으로 생명을 치료하기
위해 구호현장으로 달려가는 활동가를 상징합니다.
러닝메이트 후원자 소개
제 꿈은 전 세계인이 의료 서비스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Q. 간략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군산대학교 간호학과 3학년 이건입니다.
Q. 3년 넘게 꾸준히 후원을 해오고 계신 동기가 무엇인가요?
제 꿈은 전세계인이 의료 서비스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의료인으로 일할 수 있는 국제 NGO를 알아보던 중 국경없는의사회를 처음 접하게 되었어요. <인류의 절망을 치료하는 사람들>이라는 책을 통해 국경없는의사회는 믿을 수 있고, 나아가 내 꿈을 이룰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때까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 후원을 계속하고 있어요.
Q. 후원을 망설이고 계신 또래 분들께 한마디 해주세요.
아마 이 글을 보신다면, 이미 후원에 충분한 관심을 갖고 계실 것 같습니다. 만리타국의 한 번도 본 적 없는 누군가를 돕는다는 생각을 하신다는게 정말 고귀한 일이라고 말씀드리고 싶고 응원합니다.
소식지로 접하는 안타까운 사연들이
타성에 젖지 않도록 일깨워줍니다
Q. 간략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대학병원에서 수련중인 이비인후과 전공의 정영도입니다.
Q. 국경없는의사회에 대해서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중학교 때 영어 독해지문을 통해 국경없는의사회와 의료사각지대에서 일하는 의료진들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그 후로 멋진 의사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Q. 2년 넘게 국경없는의사회에 꾸준히 후원을 해오고 계신 동기가 무엇인가요?
제가 누리는 일상에서 감사함을 잊고 살 때 국경없는의사회가 '경각심'을 심어주고 있어요. 소식지의 안타까운 사연들이 제가 타성에 젖지 않도록 일깨워줍니다.
Q. 후원을 통해 삶에서 변화한 것이 있으신가요?
얼마 안되는 자그마한 금액으로 남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이 뿌듯해요. 뉴스에서 난민, 전쟁 소식을 접할때에도 그 곳에서 국경없는의사회가 활동을 펼치고 있을 것을 상상하게 됩니다.
쌓인 후원 금액이 적금 같아서
기분이 뿌듯하고 좋아요!
Q. 간략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하고 싶은 것은 많지만 늘 다짐만 하는 평범한 직장인 김다운입니다.
Q. 거리모집을 통해 후원을 시작하셨는데, 그 날 후원을 결심한 계기가 있었나요?
한참 간호 공부를 하고 있던 친구 생각도 나고, 고등학교 시절 배웠던 교육도 생각나서 그 자리에서 결정했어요.
Q. 2년 정도 국경없는의사회에 꾸준히 후원을 해오고 계신 동기가 무엇인가요?
사실 퇴사 이후에 성실하게 후원하지 못했던 적도 있었지만 누적된 후원금액을 보니, 멈추지 않고 후원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계속 참여하고 있어요.
Q. 어려운 상황에도 후원을 지속해주셨네요. 후원을 하시면서 언제 가장 뿌듯하셨나요?
문득 제 후원 기간이 궁금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벌써 2년 가까이 다 되어가더라고요. 매달 소액이 빠져나갔지만 쌓인 금액을 보니 적금을 보는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아픈 이들에게 파랑새의 행복을 줄 수
있는 마음의 용기가 생겼습니다
Q. 간략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몇 달 전 도시를 떠나 산과 강이 있는 곳에서 또 다른 삶을 살고 있는 박미선입니다.
Q. 처음 국경없는의사회 후원을 결심하신 계기가 무엇인가요?
결혼 후 인도네시아에 20년 넘게 살면서 아픈 사람들을 많이 봤고, 힘이 되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갖고있었어요. 귀국 후 국경없는의사회 거리모집 담당자의 따뜻한 설명에 후원을 결심하였습니다.
Q. 3년 넘게 국경없는의사회에 꾸준히 후원을 해오고 계신 동기가 무엇인가요?
매스컴에서 국경없는의사회 활동을 접하게 될 때요. 특히 최근 방글라데시 내 로힝야 난민 구호활동 소식과 사진들을 보면서 보람을 느꼈어요.
Q. 후원자님께 국경없는의사회는 어떤 의미인가요?
'내 마음의 파랑새' 같아요. 지금까지 살면서 행복과 편안함을 느끼려고 애쓰며 살았는데, 후원하면서 제 스스로의 자존감이 높아진 걸 느낍니다. 행복은 파랑새처럼 멀리 있지 않았고, 내 주변에 가까이 있음을 깨달았어요.
후원 1주년을 기념해, 국경없는의사회
러닝맨 네일아트를 그려보았습니다
Q. 간략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평범한 직장인이자 틈틈이 네일아트를 공부하고 있는 김희련입니다.
Q. 처음 국경없는의사회 후원을 결심하신 계기가 무엇인가요?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되었어요. 적은 금액이지만 힘든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1년 동안 국경없는의사회에 후원 하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였나요?
후원 1주년이 된 순간 가장 보람을 느끼고, 뿌듯했어요. 그래서 자축하는 의미로 국경없는의사회 런닝맨 네일아트를 했죠. 아직 부족한 실력이지만, 국경없는의사회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한땀 한땀 그려보았어요.
Q. 후원자님께 국경없는의사회는 어떤 의미인가요?
지구촌 곳곳에서 '누군가의 꿈을 지켜주는 단체'라고 생각해요.
후원자님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소중한 이야기를 등록해주신 러닝메이트 분들 중 몇 분을 선정하여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러닝메이트 페이지를 통해 후원자님들의 이야기를 정기적으로 소개해드릴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나의 후원 이야기 나누기
후원자님의 이야기를 ‘러닝메이트 카드’로 만들고, 이야기를 함께 나누어 주세요.
러닝메이트 스토리
첫 후원의 감동, 특별한 날을 담은 기부, 오래도록 함께한 이야기
네네
국경없는의사회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의대 준비하는 학생입니다. 아직 후원자로서 활동을 서포트 하지만 나중에 직접 환자를 치료하고 싶습니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남들에게 더 힘이 되고 싶어 3년 째 후원하고 있습니다. 활동하시는 분들을 보면 더 도움을 주지 못하는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저는 용학초등학교 5학년 송혁진입니다 국경없는 의사회의 소개를 받고 처음으로 후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제가 어른이 되어서도 더 많은 더어려운곳에 후원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겠습니다.
국경없는 의사회를 후원하게 된 계기는 서울 어린이 대공원에서 약속이 있어 일찍 도착하여 주변을 돌아 다니다 열정적으로 국경없는 의사회 후원 홍보를 하는 분을 보게 되었다. 시간도 많이 남고 국경없는 의사회가 뭐하는
국경없는의사회 화이팅!!
국경없는의사회를 안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힘들고 열악한 곳에 조건없이 달려가 돕는 의사,간호사분들의 모습을 보며 진정한 희생정신과 인류애를 느꼈습니다. 훌륭한 사람들이 일하는 이 단체를 알게되어 기쁘고 저 또한 먼저
국경없는의사회를 안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힘들고 열악한 곳에 조건없이 달려가 돕는 의사,간호사분들의 모습을 보며 진정한 희생정신과 인류애를 느꼈습니다. 훌륭한 사람들이 일하는 이 단체를 알게되어 기쁘고 저 또한 먼저
국경없는의사회를 안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힘들고 열악한 곳에 조건없이 달려가 돕는 의사,간호사분들의 모습을 보며 진정한 희생정신과 인류애를 느꼈습니다. 훌륭한 사람들이 일하는 이 단체를 알게되어 기쁘고 저 또한 먼저
많이 벌기 전부터 시작해야 나중에도 아깝지 않다.
국경없는 의사회의 수많은 작은 후원자 중 한 사람입니다. 지난 여름 기부를 시작해 정기 후원자가 됐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세계 각지에서 의료지원 중인 국경없는 의사회 의료인 분들 감사합니다. 여러분을 통해
국경없는 의사회의 수많은 작은 후원자 중 한 사람입니다. 지난 여름 기부를 시작해 정기 후원자가 됐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세계 각지에서 의료지원 중인 국경없는 의사회 의료인 분들 감사합니다. 여러분을 통해
국제모자보건 및 여성의 건강에 관심이 많은 산부인과 전문의 정선화입니다. 이전부터 국경없는 의사회의 멤버가 되어 field에서 일하고 싶었는데, 전문의가 되고, 임상강사 시절이 지나 개인병원으로 나와서 이제야 여유가
국제모자보건 및 여성의 건강에 관심이 많은 산부인과 전문의 정선화입니다. 이전부터 국경없는 의사회의 멤버가 되어 field에서 일하고 싶었는데, 전문의가 되고, 임상강사 시절이 지나 개인병원으로 나와서 이제야 여유가
2년 동안 후원하면서 받은 국경없는의사회의 메일로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뭔지 생각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의료인이 돼서 후원뿐만 아니라 현장에서도 돕고 싶습니다. 2년 동안 소액이었지만 조금씩 더 큰 금액으로 돕고 싶
Support MSF!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전공의 이성호 입니다. 군의관으로 근무중에 의료봉사라는 것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여러매체를 통해 국경없는 의사회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전공의로서
언젠간 하얀조끼를 입고 임상심리학자로서 같이 달리고싶어요. 열심히 배워서 가겠습니다:D
언젠간 하얀조끼를 입고 임상심리학자로서 같이 달리고싶어요. 열심히 배워서 가겠습니다:D
언젠간 하얀조끼를 입고 임상심리학자로서 같이 달리고싶어요. 열심히 배워서 가겠습니다:D
안녕하세요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늘 생각만 해왔습니다. 정신없이 내 자신과 가족만 바라보고 살다보니 좀더 넓은 세상을 둘러볼 여력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마음 한 구석에선 다른 세상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는지, 궁금증과 그들과 소통하고 싶
후원을 시작한지는 얼마 안되엇어요. SNS에서 국경없는의사회 소식 접하면 매번 저의 작은 도움이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앞으로 오래오래 응원할게요 국경없는의사회 화이팅!
후원을 시작한지 벌써 1년이되었네요.. 제가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직접 도움이될 수 없겠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두가지 있더라고요 후원하는것과 캠페이너의 일이였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진않겠지만, 여
후원을 한지가 1년이 다되가네요 위험을 감수하면서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의사가 되서 사람들을 살려야겠다 라는 꿈을 만들어 준 계기가 되는 단체입니다. 아직 비록 의사는 아니지만 나중에 꼭 국경
직장인으로써 남들에게 도우이 될수있는 작은힘이 되고싶어 후원을 시작하게 되어 지금까지 후원을 하고있습니다~ 항상 아픈사람없이 모두가 웃는세상이 되고 행복한 세상이 되길 항상 기도합니다. 그리고 항상 응원합니
새해 다짐으로 후원하게 된게 벌써 1년이 지나 새로운 새해가 왔습니다. 아직 직장인이 아니라 크게 후원하지 못하지만,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분들이 올해도
국경없는의사회를 후원한 지 어느덧 6년이 다 되가네요. 얼마나 가질 수 있는지보다 얼마나 나눌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는 걸 깨달으며 저도 함께 따뜻해집니다. 지구 어딘가에서 치료가
후원하는 6, 7년이라는 기간동안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조건없는 사랑으로, 보편적 의료라는 목적으로 세상을 바꿔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옆에서 함께 뛰겠습니다
고등학생 시절 사회교과서에서 보고 정말 닮고싶다 생각했던 단체였기에 대학생되자마자 국경없는의사회를 후원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후원할 무렵엔 한국에 자리잡은지 1년도 채 되지않았지만 열정적인 모습에 반해 그렇게
국경없는 의사회 여러분들은 조건없이 목숨을 담보로 하고 봉사정신 하나로 남을 치료하는 진정으로 아름다운 등불입니다. 그 등불은 항상 내 옆에 있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작은 후원금입니다.
어려운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연말이 되었으면 합니다. #국경없는의사회 후원자
국경없는의사회 ᴍsғ 생명을 살리는 일에는 국경이 없습니다. 소중한 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목숨을 걸고 전쟁,분쟁지역, 의료사각지대에 나가계신 의료진과 구호활동가들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저는 다른곳도 조금씩 후원을 하고 있었는데 그날따라 사람들이 많이 안해주신다고 말씀하셔서 거절하려고 했는데도 결국에는 조금씩 하게되었고 더많은 아이들이 아프지 않았으면 합니다
만나본적 없고, 이름조차 모르는, 지구반대편 아이들 이지만... 그곳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생사가 갈리는 힘겨운 하루하루를 버텨내야하는 그 고통이 느껴지고. 그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죽음도 마
수고많으십니다.기회가 된다면 함께 현장에서. 필요로하는 손길이 되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 후원하지가 얼마 되지않았지만, 전해주는소식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 몇일전 중2아이 기말고사 앞두고 도덕공부를 하는데 국제적 개선문제를 이야기할때 \"국경없는 의사회\"가 나왔는데 엄마도
4년전, 길거리에서 마주친 캠페이너를 통해 생존을 위협받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후원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분쟁, 재난, 질병 그리고 세계 곳곳의 소외된 위기 속에서 우리가 보내는 작은 선
아픔이 없는 세상을 위하여. . . . . . . . . . . . 난 그저 조그만한 반딧불 같은 존재. . . . .
아직도 하고 싶은 게 많은 50대 직장인 입니다
삶은 평등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누군가의 손길로 평등해질수 있습니다. 저의 작은 손길이 누군가의 소중한 사람을 지킬수 있는 희망이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느곳에서도 아파하지 않고 웃을수 있는 곳을 만들어 주세
매 달, 국경없는 의사회에서 후원 관련 이메일을 받게 될 때 제게는 가장 기쁜 순간입니다. 조금이나마,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을 나눌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저는 아주 큰 힘을 받습니다.
내가 태어난 나라가 힘이 없어서 가난해서 아파도 치료받지 못하고 피해를 입어도 보상받지 못하는 일이 더 이상은 없어야 합니다. 내가 선택할 수 없었고 내 노력과 의지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로
국경없는의사회 캠페인 영상을 보고 내가 당연하게 받은 의료혜택들을 누군가는 못받을거란 생각에 적은 돈이지만 후원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직접적인 도움은 줄 수 없으니 제가 기부하는 돈이 적지만 의료진들의 구호활동에 도
반갑습니다 우연히 길에서 시작된 만남이었지만 참인상이 깊었습니다. 힘든세상이라고 하지만 어쩌면 우리가 그렇게 만들고있지않은가 여겨집니다.저에후원이 누군가에 힘이된다는 사실이 너무나 감격스럽습니다. 모두 힘내시고
수업을 준비하면서 MSF자료를 찾는데, 문득 이 활동을 소개하는데 그치지 말고 같이 참여하면 어떨까 하는 마음에 시작했어요. 계절별로 주시는 소식지 수업자료로 요긴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얼마전 국경없는 영화제에도 다녀왔습니다. 구호현장은 제 생각보다 훨씬 위험하고, 처참했습니다... 마음만은 언제나 함께 달리겠습니다. 국경없는의사회 화이팅! 러닝메이트 화이팅!
국경없는의사회와 인연을 맺은지 벌써 3년이 넘었어요. 왜 세상의 분쟁은 끝이 없고 민간인들이 그 희생이 되는지 안타깝습니다. 저는 직접 갈 수 없기에 후원합니다. 최전선에서 생명을 살리는
항상 관심 가지고 있던 국경없는의사회! 후원 시작하고 나서 보내주시는 소식지와 이메일로 접하는 활동 이야기들이 계속 후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국경없는의사회 후원 1년 기념! #국경없는의사회 #러닝메이트 #후원1년째
#SINCE 20180701 #국경없는의사회 #MSFK #러닝메이트 #함께달려요
처음 길거리에서 국경없는의사회를 만난지도 어느덧 5개월이 되었어요! 도움을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힘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