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생명을 살리는 지도 만들기 ! 약 40 명의 참석자들이 공간성수에 모여 구호 현장의 디지털 지도를 그렸습니다.
컴퓨터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이지만 그 의미는 남달랐습니다. 이날 함께 그린 아프리카 내륙 국가 차드 의 지도가 구호 현장에서 환자를 치료하는 데 쓰이기 때문이죠. 이날의 뜨거웠던 열기를 영상으로 만나볼까요? 다음 매파톤에도 뜨거운 참여를 기다립니다.
▶ 더 알아보기: https://www.msf.or.kr/missingma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