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이 급변하는 위급한 재해지역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용기로 오늘도 환자를 치료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국경없는의사회는 어려운 상황의 산모와 아기를 치료합니다
오늘도 환자들이 있는 곳으로 여러분과 함께 갑니다
8인의 포토저널리스트가 담은 국경없는의사회 구호현장의 기록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사무소는 오직 환자를 위해 달려왔습니다
대홍수로 피해를 입은 자연재해 지역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생명이 위협받는 최전선에는 긴급구호팀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