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개 활동 직후에는 운영센터로 돌아와 현장 활동 보고를 하게 됩니다.
- 활동 보고를 마치면 고국(한국)으로 돌아갑니다.
- 고국(한국)에 돌아와서는 서울에 있는 국경없는의사회 사무실에 방문하여 사무실 직원들과 만나 현장 활동 이야기를 나눕니다. 한국에 거주하지 않는 활동가들은 전화로도 할 수 있습니다.
- 향후 국경없는의사회의 또 다른 현장 활동에 참여할 의사가 있는 경우, 국경없는의사회는 활동가 정보를 인력풀에 보관해 두고 활동가를 적절한 현장에 연결시키고자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