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있는 곳으로
국경없는의사회가 갑니다

 

뜨겁고 거친 사막,
오늘은 이동진료소가 열리는 날

수많은 환자들이 국경없는의사회의
이동진료소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한 엄마는 고열을 앓는
딸 아이를 안고

험한 길을 2~3시간 동안
걸어왔어요... "

 

-국경없는의사회 이효민 구호활동가-

 

 

 

 

한 달에 3만 원이면

 

 

15,000명에게 질병예방을 위한 물
60명의 영양실조 아동에게 치료식을
선물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생명을 치료할 수 있도록
후원에 참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