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시티코리아는 ‘인류의 보다 풍요로운 삶(Make Life Better)’을 기업이념으로 하며 10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글로벌 직접 판매 기업입니다.
2017년 5월 26일, 유니시티코리아는 국경없는의사회와 모자보건 활동을 위한 공익 사업 협력을 목적으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유니시티코리아는 위험지역 산모와 아이들을 돕기 위한 국경없는의사회의 모자보건 활동을 지원할 것을 약속하였고, 오는 6월 ‘아이케어(iCare)’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 및 회원과 함께 공동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협약식에는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티에리 코펜스 사무총장과 유니시티 인터내셔널 바비 김 북아시아 부사장이 참석하였습니다. 바비 김 유니시티 인터내셔널 북아시아 부사장은 “유니시티코리아가 국경없는의사회 한국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 어려운 상황에 놓인 산모들을 돕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국경없는의사회와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분쟁 지역에서 가장 취약한 산모와 아이들을 위해 국경없는의사회의 인도주의 활동을 후원해 주시는 유니시티코리아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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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F Korea signs an MOU with UNICITY Korea
With over 100 years of history, UNICITY International is a global, direct sales company. The corporate philosophy of Unicity International is Make Life Better.
On May 26, 2017, Unicity Korea signed an MOU with MSF Korea to support MSF Korea’s humanitarian work, especially for Mother and Child Healthcare activities.
Unicity Korea will support MSF’s Mother and Child Healthcare activities by taking part in ‘iCare’ campaign. They will run a campaign with its staff and members in June.
Bobby Kim, Vice President of North Asia, Unicity International and Thierry Coppens, General Director, MSF Korea signed the MOU at the ceremony. “Unicity Korea is very pleased to help mothers in difficult situations around the world by establishing a partnership with MSF Korea,” said Bobby Kim, Vice President of North Asia, Unicity International. “I hope to maintain the partnership with MSF Korea in the future.”
MSF Korea would like to thank Unicity Korea for supporting MSF's humanitarian work for the most vulnerable mothers and children in conflict are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