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6일(금), 국경없는의사회 한국과 유니시티코리아는 모자보건 활동을 위한 공익 사업 협력을 목적으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협약식에는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티에리 코펜스 사무총장과 유니시티 인터내셔널 바비 김 북아시아 부사장이 참석하였습니다.
유니시티코리아는 위험지역 산모와 아이들을 돕기 위한 국경없는의사회의 모자보건 활동을 지원할 것을 약속하였고, 오는 6월 ‘아이케어(iCare)’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 및 회원과 함께 공동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