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없는의사회의 구호 활동을 구호95 트럭이 응원합니다!”
주식회사 이펙트미디어는 택배차량광고 매체사로 시작하여 버스 광고, 지하철 광고 등 오프라인 광고를 대행하는 종합광고 대행사입니다.
[이펙트미디어 홍윤식 대표와 국경없는의사회 사무총장 티에리 코펜스의 모습]
[국경없는의사회 구호 트럭의 모습]
이펙트미디어는 2018년 3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국경없는의사회의 의료 구호 활동을 서울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택배차량 광고를 향후 1년간 기부하기로 약정하였습니다.
이펙트미디어의 홍윤식 대표는 “처음 국경없는의사회를 TV를 통해 접하고, 해외에서 힘들고 고통받는 사람들도 다 우리와 똑같은 사람임을 공감하고, 국가에는 국경이 있지만 사람 사이에는 국경이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다.”며 “생명을 살리기 위해 국경을 넘어 활동하는 국경없는의사회에 조금이나마 마음으로 함께 하고, 더 많은 분들이 국경없는의사회를 통해 후원하고 관심을 가져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택배차량광고를 통한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다”며 후원 계기를 밝혔습니다.
이펙트미디어가 제공해 준 차량 광고는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사무소가 위치한 서울시 강남구 일대에서 여러분을 만나게 될 예정입니다.
국경없는의사회의 인도주의 활동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특별한 광고 기부로 손 잡아 주신 주식회사 이펙트미디어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광고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국경없는의사회를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