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반도체 장비 전문 기업 한미반도체는 지난 10월 8일에 국경없는의사회의 긴급 의료 구호 활동을 위해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한미반도체의 후원금은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코로나 19 대응 활동을 비롯해 분쟁지역, 전염병, 자연재해 등으로 의료 지원받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입니다.
한미반도체는 1980년 반도체 제조용 장비를 개발하는 전문기업으로 출발하여, 끊임없는 연구 개발 및 독자 기술로 세계 반도체 장비업계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국경없는의사회’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 공헌 단체에 기부 및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사회 공헌을 위해 힘쓸 예정입니다.
국경없는의사회가 긴급구호지역에서 의료적으로 도움이 가장 시급한 취약계층의 환자들을 위해 지속해서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한미반도체의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