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멜코리아(주)가 설립 1주년을 맞이해 특별한 의미를 더하여, 아프리카 수단 지역을 돕기 위한 기부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하멜코리아(주) 대표이사 안진오는 “하멜이라는 이름이 뜻하는 ‘끝없는 아름다움(瀚美)’처럼, 이번 기부는 이름 그대로 세상에 작은 희망의 빛을 더하고자 했습니다.”라고 후원에 대한 취지를 밝혔습니다. 더불어 우리의 작은 도움이 수단 지역에 빛을 밝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라며 나눔의 가치를 강조했습니다.
하멜코리아(주)는 중국 상하이에 본사를 둔 글로벌 물류컨설팅 및 복합물류운송 전문 기업으로, 2023년 한국법인을 설립하였습니다. 주력 사업으로 프로젝트 물류와 특수화물 운송을 기반으로, IT 및 DT를 결합한 물류 솔루션과 기업 분석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멜코리아(주)는 “이번 기부는 시작에 불과합니다. 매년 기부 금액을 늘려갈 계획으로, 2주년에는 두 배, 3주년에는 세 배로 기부하여, 기업의 성장과 함께 더 큰 의미 있는 사회적 기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지속적인 기부활동에 대한 포부도 드러냈습니다.
하멜코리아(주)의 후원금은 수단에서 무력분쟁, 영양실조, 감염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국경없는의사회의 의료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국경없는의사회가 더 많은 생명을 살리고 치료할 수 있도록 후원해주신 하멜코리아(주)의 임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