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가로 구호 현장에 다녀온 김아진, 김승수 활동가가 현장에서 담당하게 되는 '인사 및 재무' 업무를 소개합니다. 구호 현장에는 50%에 이르는 비의료 인력이 파견되어있으며 한국 사무소에서도 활발하게 채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