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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소식

2017.01.10
  최근 모술 탈환을 위한 군사 작전이 시작되면서, 큰 정신적 충격 속에 지내 온 사람들은 시내와 인근 마을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 “2년간 소위 이슬람국가(IS)의 시내·마을 점령, 공습, IS에 맞서는 이라크 군 등을 겪었던 사람들은, 목숨을 지키고자 살던 곳에서 탈출해 피난민 캠프로 왔습니다. 황급히 탈출해야 했기 때문에 사람들은...
2017.01.10
“현재 사람들에게 필요한 적절한 지원은 턱없이 부족하고, 이 때문에 많은 이들의 삶이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유럽 정책이 낳은 가장 잔인하고도 비인간적인 결과를 목격하고 있습니다. 이 정책들은 단지 안전과 보호를 찾고자 유럽으로 향하는 사람들을 저지하고 피해자로 만드는 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국경없는의사회 운영...
2017.01.09
만성 질환은 은밀하게 시작한다. 어떤 증상들은 몇 년이 지나서야 드러나기도 한다. 증상이 명백히 나타날 즈음, 그 증상들은 치료를 받지 않으면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다.레바논에 있는 시리아 난민들은 특히나 이 ‘침묵의 살인자’에 취약하다. 많은 이들이 의료 지원을 구할 수 없고, 자신이 고혈압·당뇨·심혈관 질환에 걸렸다는 것을...
2017.01.06
시리아: 알레포 동부에서 대피한 민간인들을 위한 의료 지원 2017년 1월 6일 2주 전 시리아 알레포 동부에서 민간인들이 대피한 후, 국경없는의사회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사항을 조사하고, 이번 주부터 이동 의료팀을 보내 한 곳에서 환자들을 치료하기 시작했다. 피난민 지원에 있어서 격차가 발생할 것을 대비해, 국경없는의사회는 계속 알레포...
2017.01.05
2016년 12월 14일, 국경없는의사회는 마이두구리에서 500가구에 식량을 배급했다. 가구당 2주간 먹을 충분한 식량을 배급받았다. 배급품에는 기장(수수) 25kg, 콩 5kg, 팜유 5리터, 비누 8개가 포함돼 있다. ⓒMalik Samuel/MSF지난 3개월간 국경없는의사회는 나이지리아 북동부 마이두구리에서 810톤의 식량을...
2016.12.29
매주 수요일 오후는 자타리 캠프에 가는 날이다. 람사 병원에서 약 1시간 정도 차를 타고, 시리아 국경을 왼쪽으로 끼고 동쪽으로 달리다 보면, 저 멀리 허허벌판에 옹기종기 나즈막한 컨테이너들이 보이는 지점이 있다. 그곳을 향해서 달리면 장갑차가 보이는 검문소에 도달한다. 국경없는의사회의 하얀 조끼가 신분증과 다름없다. 검문 경찰이...
2016.12.29
인도주의 연락 담당자 사라 엘레이티(Sarah Ellaithy)는 요르단 이르비드에 있는 국경없는의사회 비감염성 질환 프로젝트에서 활동하고 있다. 사라 엘레이티가 자신의 업무와 현지 상황에 대해 들려주었다.갖가지 위기 속에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돕는 것보다 더 만족스러운 일이 있을까요? 그보다 더 만족스러운 일은 없습니다....
2016.12.23
병원 밖에 주차되어 있던 구급차도 폭격으로 인해 완전히 망가져 차체만 남아있다. ⓒKARAM ALMASRI/MSF2016년 12월 23일 업데이트 국경없는의사회는 알레포 동부를 떠나 온 피난민들에게 제공되는 지원에 격차가 생기지 않도록 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의료 인도주의 단체 국경없는의사회는 병원들에 의료 물품을 전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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