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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열린 시선]포화를 뚫고 인술을 펴는 이유 - 유서희 국경없는의사회 구호활동가

2016.02.17

국경없는의사회 페이스북과 달력, 소식지를 통해 자주 접하셨을 이 사진의 주인공

유서희 활동가가 국경없는의사회의 구호 활동가로 에티오피아와 남수단에서 경험하고 느낀 것들을 직접 담은 글이 한 신문에 실렸습니다.

국경없는의사회가 활동의 원칙으로 삼고 있는 독립성, 공정성, 중립성, 증언 활동이 현장에서 실제 어떻게 지켜지고 있는지 궁금하셨던 분들께서 꼭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