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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서 일하는 대신 전 세계 누비며 사람 살리는 일 돕고 있습니다

2019.04.08

최정윤 활동가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어려운 사람을 돕는 국경없는의사회 소속 구호활동가입니다.  에티오피아·탄자니아·말라위·짐바브웨·라이베리아·우간다·남수단·나이지리아·인도·터키·우크라이나·방글라데시··· 그동안 구호 활동으로 다녀온 국가만 10개국이 넘습니다. 짧게는 한달, 길게는 1년 동안 한 국가에 머무르며 약품을 조달하고 신입 약사를 교육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베테랑 구호활동가 최정윤 약사가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네이버 잡스앤(jobsN)과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만나보세요.

최정윤 약사/국경없는의사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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