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생명을 살리는 의료 현장에 바로 국경없는의사회가 있었습니다.
150개 나라에서 온 67000명의 스태프
우리는 74개 국가에서 110만 외래 환자를 진료하고 30만 번의 출산을 도왔습니다.
200만 말라리아 환자를 진료하고 150만 명에게 홍역 예방접종을 했습니다.
이 모든 일은 630만 명의 후원자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일에 함께해준 의료진, 환자, 후원자 우리 모두는 한 팀입니다.
국경없는의사회의 환자들과 직원들 모두 마음을 담아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Thank You
Keep on fighting the good f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