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생명을 살리는 의료 현장,
그곳에 바로 우리 팀들이 있었습니다.
의료진, 환자, 후원자 우리는 모두 한 팀입니다.
국경없는의사회의 환자들과 직원들 모두 마음을 담아 인사드립니다.
Keep on fighting the good f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