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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가 이야기

"잘 나가던 소아과 의사 타이틀 내려놓은 지 벌써 14년 됐네요" 국경없는의사회 마리아 구에바라 선임
2019.01.10
  ​ 국경없는영화제 현장 토크 패널로 방한한 국경없는의사회 마리아 구에바라 선임 국경없는의사회(MSF, Medecins Sans Frontieres) 가 기획한 제2회...
“인도네시아 대지진과 쓰나미... 술라웨시 재난은 남의 일이 아니었습니다”
2018.12.05
“술라웨시 재난은 남의 일이 아니었습니다” 글 | 란지 W. 수드라자트 / 의사 규모 7.5 지진에 이어 6m 높이의 쓰나미가 중부 술라웨시를 덮친 날로부터 9일이 흐른 10월...
콩고민주공화국: “에볼라는 사람, 그리고 신뢰의 문제입니다”
2018.10.22
국경없는의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의사 힐데 드 클러크 힐데 드 클러크(Hilde De Clerk)는 국경없는의사회 안에서도 에볼라 대응 경험이 가장 많은 의사 중 한 명이다...
국경없는의사회 활동가의 하루 (송경아 활동가 편)
2018.09.07
  구호 활동가의 24시간은 어떤 모습일까요? 국경없는의사회 활동가 송경아 선생님의 시에라리온 현장 구호 활동을 생생한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 1971년 설립한...
시에라리온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 산모를 살리는 일  
2018.08.30
산부인과의 정의 활동가는 지난 5월까지 6개월간 국경없는의사회가 활동하는 시에라리온 카발라 병원에서 유일한 산부인과 의사로 산모들의 출산을 도왔습니다. 마지막 활동을 마친 지...
팔레스타인: 땀과 피로 얼룩진 15시간, 박선영 구호활동가가 전한 야전병원에서의 하루
2018.07.20
2018년 5월 14일, 예루살렘으로 이전한 이스라엘 주재 미국대사관의 개관에 반대하며 가자지구에서 시위가 일어났다. 이날 유감스럽게도 팔레스타인인 52명이 숨졌고, 무려...
2018.06.20
2018년 6월 20일 이탈리아 카타니아   이탈리아 시칠리아는 한국의 4분의1 정도 되는 지중해 섬이다. 영화 ‘일 포스티노(Il postino, 1994)’의 배경으로...
2018.06.07
단시간이었지만 친구 같이, 때로는 자매 같이 그리고 딸이나 엄마처럼 나를 받아들여 주던 생면부지의 환자들과 현지 여성들의 미소와 사랑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저의 가장 소중한...
2018.06.07
3월 30일 ‘귀환의 행진’이라는 이름으로 가자에서 시작된 대규모 시위는 6월 5일까지 이어졌다. 이스라엘에서는 6월 5일을 ‘예루살렘의 통일’의 날로, 팔레스타인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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