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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소식

2016.05.25
2016년 5월 9일, 국경없는의사회 팀들은 파와, 보마-망베투 보건지대에 있는 보건소 32곳에 항말라리아제 1만 개를 배급해 지역민들에게 무료로 말라리아 치료제를 제공하도록 했다. 다른 두 팀은 파와, 보마-망베투 지역 종합병원을 지원해, 중증 말라리아로 고통받는 아동들에게 무상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2016.05.20
2016년 5월 23일, 방기/암스테르담 오늘 국경없는의사회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중아공)에서 국경없는의사회 수송대를 겨냥한 매복 공격 도중 목숨을 잃은 헌신적인 직원 아르센 바산가남(Arsène Bassanganam)의 삶을 기리고자 한다. 지난 5월 18일 수요일, 충분히 식별이 가능한 국경없는의사회 팀이 차량 두 대에 나눠 타고...
2016.05.19
“세계는 위기의 피해자들에게 하나같이 실망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생명을 살리고 고통을 줄이며 인간의 존엄성을 보호하겠다고 맹세한 인도주의 계통은 단점을 시정하고, 가장 복잡한 상황 속에 나타나는 가장 시급한 필요사항에 대응하는 방법을 개선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각국은 위기와 전쟁에 휩싸인 사람들, 폭력과 절망을 피해 떠나는...
2016.05.19
유럽연합과 터키가 협정에 서명한 지 두 달이 지났다. 이후 사모스, 코스 등 그리스 섬들에 감금된 난민들과 이주민들의 상황은 계속 악화되고 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열악한 감금의 실상을 다시 한번 밝히면서, 이 ‘핫스팟’들을 즉각 개방할 것을 요청한다.
2016.05.19
유럽 정부들 및 유럽 단체들에 보내는 공개 서한
2016.05.17
케네스 라벨(Kenneth Lavelle)은 다다브에서 국경없는의사회 활동을 담당하는 프로그램 매니저이다.
2016.05.16
2016년 5월 11일, 방기 – 중앙아프리카공화국(중아공) 남동부에는 주민 약 1000명이 살고 있는 밤부티(Bambouti) 마을이 있다. 현재 이곳에서는, 2016년 12월부터 벌어진 폭력을 피해 남수단을 떠난 온 난민 약 4000명이 열악한 여건을 견디며 살아가고 있다. ⓒMSF 국경없는의사회 팀들은 이들에게 구명 의료...
2016.05.12
마욤의 보건 홍보 매니저 김우연 
2016.05.04
2016년 5월 3일, 미국 뉴욕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브리핑 국경없는의사회 국제 회장 조앤 리우(Joanne Liu) 박사 연설문 각국 대사 여러분, 그리고 신사 숙녀 여러분, 지난 수요일, 알레포에서 공습이 일어나 현지의 알 쿠드스 병원을 완전히 파괴시켰습니다. 이 공습은 남성, 여성, 아동 등 적어도 50명을 산산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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