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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소식

시리아 이들리브에서 국경없는의사회가 지원하는 병원이 폭격을 맞아 파괴되었다.
2016.08.09
시리아 북서부 이들리브 주 밀리스 시에서 국경없는의사회의 지원을 받던 병원이 8월 6일 토요일, 공중 폭격으로 파괴되었고, 이로써 13명이 목숨을 잃었다. ⓒMSF 시리아: 이들리브의 국경없는의사회 지원 병원, 폭격으로 파괴돼 2016년 8월 8일
2016.07.29
2016년 7월 29일 – 시리아에서 가장 큰 도시 알레포(Aleppo)에서 극심한 전쟁과 포위로 인해 25만 명이 갇혀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지난 3주 간 알레포 동쪽에는 공습이 연이어 발생했고 서쪽에는 포격이 이어져 사상자와 부상자가 다수 발생했다. 알레포 동쪽이 포위되면서 반군 지역으로 들어가는 유일한 길목이 막혔다....
2016.07.28
지난 6개월 사이 12명 중 1명 사망 한 마을서는 아동 3분의1이 영양실조 한국사무소서 별도 모금 캠페인 시작
2016.07.27
현재 나이지리아 북동부에서 긴급 영양실조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세계 그 어디에서도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
2016.07.22
한국인 수술장 간호사도 참여해 마련한 새 외과 부서, 람사에 문 열어 2016년 7월 20일, 요르단 암만 – 국경없는의사회는 시리아인 전쟁 부상자들을 요르단 북부 국경 너머로 대피시켜 치료받게 할 것을 요청한다. 요르단 북부 국경은 지난 6월에 폐쇄되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수많은 부상 환자들을 치료하고자 시리아 국경에서 5km 거리에...
2016.07.21
영양실조 치료식 센터에서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 한 엄마. 2016년 7월 20일, 아부자/파리 – 나이지리아 북동부, 전쟁에 짓밟힌 보르노 주에서 인도적 재앙이 드러나 현재 피난민 최소 50만 명에게 식량ž의료ž물ž거처 지원이 시급하다. 이에 국경없는의사회는 각 구호 단체들의 대대적인 구호 대응을 요청한다.
2016.07.21
구델레에 있는 국경없는의사회 진료소 2곳은 지난주보다 훨씬 분주하게 활동 중이다. ⓒRaphael Veicht/MSF 2016년 7월 20일, 주바 – 남수단 수도 주바에서 전투가 벌어진 후 그 다음 주, 국경없는의사회 팀들은 주바에 마련한 진료소 4곳에서 2700여 명의 환자들을 치료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또한 주바 내에 깨끗한...
2016.07.18
스켈레톤 팀의 일원으로 현재 남수단에 남아있는 김태영 활동가와 이메일로 현지 상황 소식을 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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