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없는의사회는 시리아 국경에서 5km 떨어진 요르단 람사에 새 외과부서를 열었습니다. 한국인 활동가 박선영 간호사도 람사에서 새 수술실을 마련하는 일에 참여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치료를 받아야 하는 시리아인 전쟁 부상자들은 국경이 폐쇄되어 이 곳에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요르단에서 수술실 간호사로 활동하고 돌아온 박선영 활동가 인터뷰입니다.
요르단 인터뷰 두 번째! 지난 4~6월 요르단/시리아 국경에 있는 람사 병원에서 활동하고 돌아오신 이재헌 활동가 인터뷰입니다. 지금은 아이티로 건너가 활동중이십니다.
요르단 인터뷰 마지막 주인공, 국경없는의사회 한국인 활동가 중 가장 많은 프로젝트에 참여한 최정윤 활동가 인터뷰입니다. 나이지리아로 떠나 11번째 활동을 이어가고 계신 최정윤 선생님
이 영상들은 지난 6월 국경없는의사회 홍보팀이 요르단 현장에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홍보팀 이주사랑 과장의 요르단 취재에 대한 자세한 뒷 이야기는 허핑턴포스트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www.huffingtonpost.kr/msf-korea/story_b_1121047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