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calCareUnderFire
#남수단 내 무력분쟁이 극심해지면서 약탈당한 #국경없는의사회 리어 병원, 해마다 30만 명을 치료해 왔지만, 결국 문을 닫았습니다.
응급실과 수술실은 불탔고, 바닥에는 수술 도구와 약들이 나뒹굽니다.
[후략]
의료 시설에 대한 도 넘은 공격에 대해 실제 남수단 내 분쟁지역에서 마취의로 활동하셨던 이효민 활동가의 인터뷰가 지난 주말 SBS 뉴스8에 보도되었습니다.
의료 활동 폭력피해 관련 컨텐츠
☞보도자료 - 이라크, 거듭되는 병원 폭격으로 의료 위기
☞보고서 - 남수단 분쟁: 의료 시설을 향한 폭력 보고서
☞플립보드 - Medical Care Under Fire
☞동영상 - 국경없는의사회 남수단 리어 병원 의료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