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에서 돌아온 '사토루 이다' 현장책임자가 현장의 비극적인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내전에 콜레라가 발병하면서 인도적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데요, 국경없는의사회는 현재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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