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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소식

RCEP 협상가들은 공중보건에 위협으로 남은 독소 조항들을 반드시 수정해야 한다
2017.07.24
2017년 7월 24일, 하이데라바드 다음 주,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egional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RCEP) 협상가들이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만나 차기 협상을 갖는다. 이에 인도 각지의 HIV/AIDS 감염인 네트워크 및 현지 공중보건 전문가들 그리고 국경없는의사회는 하이데라바드에...
영양실조 치료식 센터 직원에게 아이 상태에 대해 묻는 어머니 ⓒHussein Amri/MSF
2017.07.21
영양실조 치료식 센터 직원들에게 아이 상태에 대해 묻는 여성 ⓒHussein Amri/MSF   2017년 7월 21일 3월 이후로 국경없는의사회는 모술에서 남쪽으로 60km 떨어진 카야라 지역에서 운영하는 병원에서 450여 명의 영양실조 아동을 치료했다. 이라크 현장 책임자 마누엘 라노드(Manuel Lannaud)이...
반키 지역에서 우기가 시작되어 말라리아 발병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Sylvain Cherkaoui
2017.07.21
반키 지역에서 우기가 시작되어 말라리아 발병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Sylvain Cherkaoui   2017년 7월 20일
콩고민주공화국: 동부에서 일어난 폭력으로 피난민 다시 이동
2017.07.18
[포토 슬라이드쇼] 2017년 7월 18일 - 거의 1년 전, 콩고민주공화국 동부 탕가니카 주에서 부족 간 교전이 벌어져 수십 만 명이 집을 떠나야 했다. 이 피난민들이 겪어 온 열악한 상황은 최근 몇 주 사이 더 악화되었다. 마을 사이에 긴장이 고조되면서 칼레미 시 주변에서 교전이 벌어졌다. 국경없는의사회는 4월 이후로 칼레미 현지...
남수단: 우기 시작, 말라리아 대비 시급
2017.07.17
  중증 말라리아에 걸린 아부크 아쿡(18세)이 판투에 위치한 공공 보건소에서 정맥 수액을 통해 말라리아의 특효약인 키니네를 맞고 있다. ⓒDiana Zeyneb Alhindawi 2017년 7월 17일, 남수단 주바 수십만 명의 남수단 사람들이 앞으로 몇 달 사이에 말라리아에 걸릴 위험에 놓여 있다. 매년 남수단 우기와 함께...
아이티: 여성 및 소녀 대상 성범죄, 우려 수준
2017.07.13
      국경없는의사회 ‘프랑 멩’ 진료소 – 아이티 크레올어로 ‘내 손을 잡아’라는 뜻 – 성폭력 피해생존자 1300명 대상으로 치료 제공
예멘: “현관문도 없어요” – 아브스 현장에서 온 편지
2017.07.12
2017년 7월 11일-아브스 병원에서 온  환자와 스태프 증언
[활동가이야기] 사토루 이다 국경없는의사회 예멘 현장 책임자
2017.07.11
  예멘에서 돌아온 '사토루 이다' 현장책임자가 현장의 비극적인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내전에 콜레라가 발병하면서 인도적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데요, 국경없는의사회는 현재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관련글: 예멘: 콜레라 유행 심각 수준, 식수•위생 개선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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