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현장소식

2016.03.15
"우리는 이미 우리 나라에서 죽은 목숨이라고 느꼈기 때문에, 그렇게 있는 것보다 죽을 각오로 그 곳을 벗어나는 편이 나았습니다."
2016.03.15
“제 이야기는 영화로도 만들 수 있을 거예요.”
2016.03.15
“머리 위로는 지붕이 있고, 주변에는 좋은 사람들이 있어요. 폭격 속에 사는 것보다 훨씬 낫죠.”
2016.03.15
“그런 여정을 끝까지 해내리라곤 생각지 못했지만, 다른 방법이 없었어요.” 
2016.03.15
“우리 직원들마저 식구들과 함께 도망쳐야만 했습니다.” 
2016.03.15
시리아 분쟁 시작 5년 후, 국경없는의사회는 폭력을 피해 고국을 떠난 다섯 명의 시리아인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2016.03.09
현재까지 난민 및 이주민 1000여 명이 프랑스 북부에 국경없는의사회가 마련한 새 캠프로 이동했다.
2016.03.08
폭력을 당한 생존자들이 겪는 학대의 사이클 폭로
2016.03.07
격렬한 교전이 벌어져 남수단 피보르에 있는 국경없는의사회 의료센터 주변에 총알이 빗발치기 시작할 때, 국경없는의사회 의사 마리셀 멘데즈(Marisel Mendez)는 소아과 병동에서 두 살배기 남자 아이를 치료하고 있었다.
2016.03.03
남수단 주바 – 국경없는의사회는 2월 17일과 18일에 남수단 말라칼에 있는 민간인 보호 구역을 겨냥해 벌어진 공격을 강력 규탄한다. 이 공격은 이미 취약한 민간인들의 생명을 철저히 무시하고 있는 분쟁 속에 일어난 끔찍한 만행이다.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