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LL 2021

국경없는의사회가 달려온 50년

50 YEARS OF FIGHT

국경없는의사회 2021 가을 소식지

국경없는의사회 다양한 활동 소식

국경없는의사회를 지지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호버 이미지

[인사말]

국경없는의사회를 지지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2021년 국경없는의사회 50주년 특별 소식지를 발간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번 특별 소식지는 국경없는의사회가 지난 50년 동안 펼친 인도주의 의료 구호 활동을 되돌아보는 동시에, 그간 변함없이 지켜온 독립성, 공정성, 중립성이라는 활동 원칙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기회를 주기에 더욱 뜻깊습니다.

1971-1980 호버 이미지

[국경없는의사회가 달려온 50년]

1971-1980

국경없는의사회는 1971년부터 1980년까지 어떤 활동을 했을까요?

1981 - 1990 호버 이미지

[국경없는의사회가 달려온 50년]

1981 - 1990

국경없는의사회는 1981년부터 1990년까지 어떤 활동을 했을까요?

1991 - 2000 호버 이미지

[국경없는의사회가 달려온 50년]

1991 - 2000

국경없는의사회는 1991년부터 2000년까지 어떤 활동을 했을까요?

2001 - 2010 호버 이미지

[국경없는의사회가 달려온 50년]

2001 - 2010

국경없는의사회는 2001년부터 2010년까지 어떤 활동을 했을까요?

2011 - 2020 호버 이미지

[국경없는의사회가 달려온 50년]

2011 - 2020

국경없는의사회는 2011년부터 2020년까지 어떤 활동을 했을까요?

2021 호버 이미지

[국경없는의사회가 달려온 50년]

2021

50년에 걸쳐 국경없는의사회의 의료적·인도적 구호활동이 이어졌다. 2021년 현재 전 세계에는 4만 5000명 이상의 국경없는의사회 직원이 각 구호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약 90개국에서 500개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피난민에서 국경없는의사회 직원이 되기까지 호버 이미지

[특별 인터뷰]

피난민에서 국경없는의사회 직원이 되기까지

1975년, 캄보디아의 여읏 여은(Yoeuth Yoeun)과 쩜로운 로(Chamroeun Ros)는 크메르루주(Khmer Rouge) 정권이 캄보디아 내 소수민족을 탄압하기 시작하면서 피난민이 되었다. 난민 캠프에서 만나 부부가 되고 국경없는의사회 직원이 되기까지, 이 부부의 특별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현장에서 온 편지 호버 이미지

[활동가 이야기]

현장에서 온 편지

지금도 전 세계 구호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환자를 위해 땀 흘려 일하고 있는 국경없는의사회 활동가가 현장에서 보내온 편지를 전합니다.

 

국경없는 후원자 이야기 호버 이미지

[후원자 이야기]

국경없는 후원자 이야기

국경없는의사회가 세계 곳곳의 도움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달려갈 수 있는 것은 ‘국경 없는’ 마음과 도움으로 함께해주는 후원자가 있기 때문입니다. 국경없는의사회 활동의 든든한 지원군, 후원자 여러분께서 50주년을 맞이해 보내온 응원의 메시지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