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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미 활동가가 전하는 국경없는의사회 나이지리아 본부에서의 하루

2022.05.13

비의료분야 현장 활동가로 첫발을 내디딘 황선미 활동가는 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에 위치한 본부에서 여러 구호 프로젝트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마치고 지난 3월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국경없는의사회 수송행정직은 어떤 업무를 할까요? 비의료분야 구호활동가의 역할이 궁금한 분들을 위해 황선미 활동가가 나이지리아에서의 하루를 영상으로 전했습니다.

 

 

황선미 활동가 인터뷰 전문 읽기: https://msf.or.kr/expat-story/sunmi-hwang-transit-admin-nigeria

국경없는의사회 구호활동가 더 알아보기: https://msf.or.kr/campaigns/tothefie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