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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소식

예멘 병원의 5일

2019.03.19

교전선에서 불과 2시간 거리, 모카 야전 병원에서 활동하는 국경없는의사회 팀의 5일을 따라가봅니다.

총상을 입은 환자, 지뢰 피해를 입은 어린이, 출산을 앞둔 여성 등이 야전 병원으로 계속 이송됩니다. 국경없는의사회 병원은 이 지역에서 민간인이 응급 수술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곳입니다.

제 1화 "병원에 가려면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제 2화 "지뢰 폭발로 8살 소녀가 부상을 입었습니다"

제 3화 "지뢰 폭발음이 마을 전체에 울려 퍼졌어요"

제 4화 "아내가 건강해지길 바랄 뿐입니다"

제 5화 "엄마를 만나러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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