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전선에서 불과 2시간 거리, 모카 야전 병원에서 활동하는 국경없는의사회 팀의 5일을 따라가봅니다.
총상을 입은 환자, 지뢰 피해를 입은 어린이, 출산을 앞둔 여성 등이 야전 병원으로 계속 이송됩니다. 국경없는의사회 병원은 이 지역에서 민간인이 응급 수술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곳입니다.
제 1화 "병원에 가려면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제 2화 "지뢰 폭발로 8살 소녀가 부상을 입었습니다"
제 3화 "지뢰 폭발음이 마을 전체에 울려 퍼졌어요"
제 4화 "아내가 건강해지길 바랄 뿐입니다"
제 5화 "엄마를 만나러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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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고편: https://youtu.be/htvIWtJqaCs
- 제 1화: https://youtu.be/HbgO4tmnk78
- 제 2화: https://youtu.be/D1h1bcRWRlI
- 제 3화: https://youtu.be/pif6PvjI-Xk
- 제 4화: https://youtu.be/j4Vx5Civgts
- 제 5화: https://youtu.be/-Vzy6DLbnQ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