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사진가집단 매그넘이 로힝야 난민들을 프레임에 담았습니다. 국경없는의사회에 제공한 사진을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미얀마에서 넘어온 로힝야 난민들이 통행 허가를 기다리며 방글라데시 쪽 나프 강변에 모여 있습니다. 이들이 가려는 곳은 방글라데시 콕스 바자르 인근 난민캠프입니다.
아미나 카툰의 친척들. 로힝야 난민이었던 아미나 카툰(60세)은 굶주림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발루크할리 난민캠프에서 시신을 묻기에 앞서 친척들이 시신 곁에 모여 함께 애도하고 있습니다.
로힝야 난민들이 미얀마에서 방글라데시를 향해 나프 강을 건너고 있습니다.
미얀마에서 넘어온 로힝야 난민들이 통행 허가를 기다리며 방글라데시 쪽 나프 강변에 모여 있습니다. 이들이 가려는 곳은 방글라데시 콕스 바자르 인근 난민캠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