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에도 장마기간인 몬순이 시작되어 62만 명의 로힝야 난민들의 생활 여건이 더 악회되고 있습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안전한 식수를 마실 수 있도록 '식수 정화 필터'를 나눠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