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현장소식

리비아: 현장 책임자가 말하는 구금센터의 비극적 상황

2019.05.21

 

2019년 4월 4일 발발한 전투로 리비아에서는 지금까지 455명이 피난을 떠났습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구금 센터에 수용된 난민과 이주민을 신속히 이송할 것을 재촉구합니다. 이들은 지금도 포격 속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더 알아보기: https://www.msf.or.kr/article/4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