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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사이클론 팸 강타
201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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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바누아투를 강타한 사이클론 ‘팸(Pam)’에 대응하기 위해, 국경없는의사회는 바누아투에 파견할 긴급구호 팀을 준비하고 있다. 바누아투에 발생한 사이클론 피해로 인해, 얻을 수 있는 정보도 제한되어 있고 교통 수단도 부족하여 현재 원활한 대응 활동이 어려운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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